[기사] 관객이 ‘부르는’ 영화…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신의 악단」 싱어롱 상영회, 22일 대전서 열린다(뉴스앤C) > 뮤직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기사] 관객이 ‘부르는’ 영화…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신의 악단」 싱어롱 상영회, 22일 대전서 열린다(뉴스앤C) > 뮤직스토리

뮤직타임 [기사] 관객이 ‘부르는’ 영화…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신의 악단」 싱어롱 상영회, 22일 대전서 열린다(뉴스앤C)

페이지 정보

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6-01-19 10:42

본문

[기사] 관객이 ‘부르는’ 영화…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신의 악단」 싱어롱 상영회, 22일 대전서 열린다(뉴스앤C)


-잠실 전석 매진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 관객 참여형 상영으로 주목

-“극장이 예배가 되는 밤”…영화 ‘신의악단’ 싱어롱 GV, 22일 대전서 다시 열린다

-관객 참여형 상영 방식으로 주목받은 기독교 영화

-1월 22일 저녁 8시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사이언스


영화관에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여전히 낯설다. 그러나 최근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신의 악단’을 둘러싼 싱어롱 상영회는 그 낯섦을 새로운 경험으로 바꾸고 있다. 스크린 앞에서 침묵하던 관객들은 노래로 응답했고, 영화관은 잠시 공연장이자 공동체의 공간이 됐다. 그 중심에는 찬양사역자 지선이 있다.


앞서 서울 잠실에서 열린 싱어롱 상영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오는 1월 22일 저녁 8시,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사이언스에서도 같은 형식의 싱어롱 GV가 열린다. 이번 대전 상영은 단순한 지역 확장이 아니다. 


지선이 현재 사역과 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도시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그의 찬양 여정과 영화의 메시지가 맞닿는 지점으로 읽힌다.


‘신의 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정은 극적이지만, 영화가 도달하는 지점은 정치나 체제 비판에 머물지 않는다. 찬양이라는 행위가 인물들의 내면을 흔들고, 결국 진정성의 문제로 귀결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 서사는 관객에게 ‘노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이 질문에 현실의 자리에서 응답하는 인물이 찬양사역자 지선이다. 영화 ‘신의 악단’에는 ‘은혜’를 비롯해 관객에게 익숙한 찬양들이 삽입돼 있고, 싱어롱 상영회 현장에서는 지선과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영화의 정서를 공유한다. 이번 싱어롱 GV에서 지선은 출연 배우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영화의 장면을 신앙의 언어로 풀어낸다. 무대 위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라기보다, 영화와 관객 사이에서 의미를 매개하는 사역자로서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특히 싱어롱 상영이라는 형식은 지선의 사역 방향과 맞닿아 있다. 관객은 더 이상 수동적인 감상자가 아니라, 노래를 통해 영화의 메시지에 참여하는 주체가 된다. 찬양은 ‘듣는 음악’을 넘어 ‘함께 고백하는 언어’로 회복된다. 이 지점에서 영화관은 일시적으로 예배당과 닮은 공간이 된다.


지선의 사역은 이미 지난해 말 발표된 합창 앨범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지선이 직접 지휘하는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의 목소리를 통해 찬양을 개인 고백에서 공동체의 언어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또한 다음 세대와 함께 찬양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찬양사역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사역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발표한 합창 앨범 ‘우리는 모두 소중해’ 역시 개인의 고백을 넘어 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시도의 연장선에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의 악단’의 흥행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할리우드 대작들이 상영 중인 상황에서도 좌석 판매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누적 관객 30만 명을 넘어섰다.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본다’는 차원을 넘어 ‘함께 경험한다’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싱어롱 상영회는 결국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찬양은 교회 안에만 머물러야 하는가, 영화관과 같은 공적 공간에서도 공동의 고백이 될 수 있는가. 지선과 ‘신의 악단’이 만들어내는 이 실험은, 한국 기독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찬양은 여전히 울린다. 그리고 그 울림은 이제 스크린을 넘어 관객의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https://shorter.me/iRhUg

기사 http://www.news-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422


@지선 @jisun_ccm

#지선 #신의악단 #싱어롱상영회

#인피니스 #인피니스뮤직 #ILIKECCM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RTIST Pick

  • Matt Redman
  • Ron Kenoly
  • Kari Jobe
  • Ken Reynolds
  • Martin Smith
  • Darlene Zshech
  • Motown Gospel
  • Avalon

나의정보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장바구니

쇼핑몰 검색

위시리스트

INFO

회사명. (주)인피니스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3 풍산빌딩 12층
사업자 등록번호. 202-81-40397 대표. 정선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신광호 팀장
전화. 02-2263-6066 팩스. 02-2263-602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6-서울서대문-003호
물류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47, 진양빌딩 B1
호스팅 사업자 : (주)비아웹
Copyright © (주)인피니스. All Rights Reserved.

CS CENTER

02.2263.6066

월-금 am 10:00 - pm 05: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30
주말 및 일요일, 공휴일 휴무

FAQ 1:1 문의

ILC 소식지 구독하기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ILC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